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Team:Korea U Seoul/Human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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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ontainer-fluid page-heading"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tatic.igem.org/mediawiki/2015/5/5c/Ox_practiceshead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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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Practices</h3>
+
 
 +
<div class="container-fluid page-headin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static.igem.org/mediawiki/2016/8/8b/Korea_U_Seoul_hpadma.jpeg)">
 +
     <h3>Human<br> Practices</h3>
 
</div>
 
</div>
 
<div class="container-fluid">
 
<div class="container-fluid">
 
     <div class="row">
 
     <div class="row">
         <div class="col-md-9">
+
         <div class="col-md-8 col-md-offset-1">
             <div class="section" id="introduction_B">
+
<h2 id="Overview">Human Practices</h2><br>
 +
             <div class="section" id="introduction">
 
                 <div class="slim">
 
                 <div class="slim">
<h2>Introduction</h2>
 
<p>한국에서 이러한 생명과학과 관련된 많은 사건이 터진- 가운데, 이 사건들이 생겨나게 된 이유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였다.</p>
 
<ol>
 
<li>&nbsp;생명공학에 대한 올바른 시스템의 부재 (교육, 시설, 정책)</li>
 
<li>생명공학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의식 부족</li>
 
</ol>
 
<p>iGEMer로서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계획하였다.</p>
 
<p>&nbsp;</p>
 
<h2>바이오국방전략세미나</h2>
 
<h3>목적</h3>
 
<p>생물학이 사람을 해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잠재가능성에 대해 알리고, 생물학적 위협에 대비/방지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정책발의를 촉구하기 위한 목적의 세미나가 대한민국 헌정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Korea_U_Seoul은 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전공생으로서 생물학이 어떻게 위협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생물학적 위협에 대한 한국의 대비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었다.</p>
 
<h3>&nbsp;이 세미나 참석을 통해 알게된 점</h3>
 
<ol>
 
<ul>
 
<li>정책 입안자로서의 원로 국회의원들조차 바이오테러, 질병의 확산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지 이해하고 있지 못하였다.</li>
 
<li>휴전 상태인 분단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바이오 테러의 위협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았다. (객관적 자료) &amp; 대한민국은 아직 생물학 관리 시스템이 미흡하다. (충분히 안정하지 않다.)</li>
 
</ul>
 
<ul>
 
<li>CDC 전문가의 연설 -&gt; 미국과 같은 생명공학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제도와 인식 수준이 턱없이 낮다.(메일 보내서 인용하면 좋을 듯)</li>
 
<li>인터뷰- 이상희: 비전문가가 전문가 체계</li>
 
</ul>
 
<ul>
 
<li>이 세미나는 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열린 세미나였다.</li>
 
</ul>
 
</ol>
 
<h3>이를 통한 Korea_U_Seoul의 활동 방향 설정</h3>
 
<p>생물학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국내와 해외의 커다란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Korea_U_Seoul은</p>
 
<ul>
 
<li>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의 첫 단계로 생명윤리 / 연구윤리 등에 관련된 연구자 관리 시스템 / 생명 관리 시스템에 대해 공부하였다. (공부 / 회의하는 사진)</li>
 
<li>두번째,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듣고 이를 취합하여 정책 입안에&nbsp;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고자 하였다.</li>
 
<li>세번째, 정책 관리자와 연락하여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였다.</li>
 
<li>네번째, 대한민국의 생명공학/합성생물학 관리 정책에 긍정적인 변화를 꾀하고자 하였다.</li>
 
</ul>
 
<p>&nbsp;</p>
 
<p>위 첫단계까지 진행되었으나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조언을 듣는 등에 실패하여 계획을 수정하였다.</p>
 
<ul>
 
<li>이유</li>
 
<ul>
 
<li>전문성의 한계 : 우리가 처음으로 공부하는 분야라는 점&nbsp;</li>
 
<li>전문가들의 위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 부족 :</li>
 
<li>전문가들과의 의사소통 문제 :</li>
 
</ul>
 
</ul>
 
<p>&nbsp;</p>
 
<blockquote>
 
<p><strong>BUT&nbsp;우리는 좌절하지 않았다. 그래서 plan B로 활동하였다.</strong></p>
 
</blockquote>
 
<p>대중들 사이의 논의가 활발할 수록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정책 입안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Korea_U_Seoul은 국내의 합성생물학 / 생명공학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대중의 관심과 논의를 높이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잡았다.&nbsp;&nbsp;</p>
 
<p>&nbsp;</p>
 
                </div>
 
            </div>
 
            <div class="section-spacer"></div>
 
            <div class="section" id="Communication_B">
 
                <div class="slim">
 
<h2>Communication</h2>
 
  
<p>실험실 안에서만 활동하는 연구자가 아니라 직접 사회와 소통하는 합성생물학자가 되기 위해 합성생물학을 직접 대중들에게 교육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p>
 
<p>이를 위해 합성생물학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가 가져야 될 윤리,&nbsp; 대중들의 논의가 있어야 올바른 사회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점, 합성생물학과 생명공학이 직면한 생명 윤리적 문제 등을 대중들과 서로 나누고 소통하였다.</p>
 
<p>&nbsp;</p>
 
                    <div id="open_semninar">
 
<h3>오픈세미나</h3>
 
<p>대상을 생명공학/ 합성생물학에 관심있는 일반 대중으로 확대하여 아이젬과 여러 합성생물학 프로젝트들에 대해 소개, 합성생물학이 직면한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대중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p>
 
<p>&nbsp;</p>
 
<h4>활동</h4>
 
<p>1주차 : 합성생물학 / iGEM / KUAS 소개</p>
 
<p>2주차 : 합성생물학에서의 기술 / 여러 연구 사례</p>
 
<p>3주차 : iGEM에 나왔던 프로젝트 소개</p>
 
<p>4주차 : 합성생물학 / 생명공학이 직면한(할) 윤리적 / 사회적 어려움</p>
 
<p>&nbsp;</p>
 
<h4>결과</h4>
 
<ul>
 
<li>참가자 수 : 4주동안 총~명의 참가자가 있었다.</li>
 
<li>설문조사 결과 : 첫 오픈 세미나였고 더욱 발전된 세미나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진행한 결과(도표)</li>
 
<li>토론 결과</li>
 
<li>앞으로의 활동에 미친 영향</li>
 
</ul>
 
<p>참가자들의 코멘트</p>
 
<table>
 
<tbody>
 
<tr>
 
<td>
 
<p>평소에 생명윤리에 대해 관심이 있던 편이었는데 토론 자리가 마련되어서 즐거웠습니다</p>
 
</td>
 
</tr>
 
<tr>
 
<td>
 
<p>사실 수업때문에 늦게 참여해서 합성생물학에 대해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였지만, 세미나 후의 두가지 주제의 토론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생명윤리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일반생물학실험을 하면서도 이런 내용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점점 생명과학 선생님으로서, 내 미래의 제자들에게 이런 것들에 대한 견문을 넓혀주기 위한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는 것 같다</p>
 
</td>
 
</tr>
 
<tr>
 
<td>
 
<p>합성생물학에 대해서 들어는 봤지만 자세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앞선 두 발표자가 기본적 지식을 알려주신 것도 좋았고 토론을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엄청 좋았어요 얕은 지식을 가지고 와서 깊이 있는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는 기회라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p>
 
</td>
 
</tr>
 
<tr>
 
<td>
 
<p>Crisper cas9 에대해 반대가 먼저 자리하는 입장입니다. 찬성 입장에서는 적절한 규제외 제도를 활용하면 범위내에서 유용하다 하셨지만 그것은 허울좋은 너울 이라 생각합니다. 자본주의가 도래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세계의 빈부격차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부의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하고 생명과학 기술이 이러한 빈부격차에 의해 휘둘린다면 이전보다 더 큰 빈부격차의 문제를 불러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에대한 규제와 제도를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겠지만 규제와 제도의 한계는 결국 그 근원은 인간이 만들었으며 지배외 피지배로 나누는 암묵적인, 헤게모니적인 신호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학기술의 진보에대한 억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즉 반대한다고 무조건 막을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Crisper cas9에대한 기술을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은 어떨까요? 당연히 이것은 더 큰 위험을 불러오는 발상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과학기술과 윤리 그리고 사회 문화 경제 정치를 전반적으로 조합하고 사고하여 최선의 대안책을 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이러한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td>
 
</tr>
 
</tbody>
 
</table>
 
<p>&nbsp;</p>
 
<p>설문조사 결과 도표</p>
 
<p>&nbsp;</p>
 
<table>
 
<tbody>
 
<tr>
 
<td>
 
<p>들어본 적은 있으나 어떠한 분야인지 알지 못했다.</p>
 
</td>
 
<td>
 
<p>24</p>
 
</td>
 
</tr>
 
<tr>
 
<td>
 
<p>아예몰랐었다</p>
 
</td>
 
<td>
 
<p>4</p>
 
</td>
 
</tr>
 
<tr>
 
<td>
 
<p>전공 수업 혹은 기사를 통해 합성생물학이 어떤 학문인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p>
 
</td>
 
<td>
 
<p>9</p>
 
</td>
 
</tr>
 
<tr>
 
<td>
 
<p>합성생물학만을 다루는 수업을 들어본 적이나 합성생물학 관련 논문을 읽어본 적이 있었다.</p>
 
</td>
 
<td>
 
<p>4</p>
 
</td>
 
</tr>
 
<tr>
 
<td>
 
<p>-</p>
 
</td>
 
<td>
 
<p>&nbsp;</p>
 
</td>
 
</tr>
 
<tr>
 
<td>
 
<p>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p>
 
</td>
 
<td>
 
<p>18</p>
 
</td>
 
</tr>
 
<tr>
 
<td>
 
<p>합성생물학이 어떤 분야인지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다.</p>
 
</td>
 
<td>
 
<p>28</p>
 
</td>
 
</tr>
 
<tr>
 
<td>
 
<p>합성생물학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p>
 
</td>
 
<td>
 
<p>20</p>
 
</td>
 
</tr>
 
<tr>
 
<td>
 
<p>이미 알고 있었던 지식을 한번 더 복습하게 되었다.</p>
 
</td>
 
<td>
 
<p>8</p>
 
</td>
 
</tr>
 
<tr>
 
<td>
 
<p>기타</p>
 
</td>
 
<td>
 
<p>1</p>
 
</td>
 
</tr>
 
<tr>
 
<td>
 
<p>-</p>
 
</td>
 
<td>
 
<p>&nbsp;</p>
 
</td>
 
</tr>
 
<tr>
 
<td>
 
<p>생명과학계열</p>
 
</td>
 
<td>
 
<p>25</p>
 
</td>
 
</tr>
 
<tr>
 
<td>
 
<p>공학계열</p>
 
</td>
 
<td>
 
<p>3</p>
 
</td>
 
</tr>
 
<tr>
 
<td>
 
<p>약학과</p>
 
</td>
 
<td>
 
<p>1</p>
 
</td>
 
</tr>
 
</tbody>
 
</table>
 
<p>&nbsp;&nbsp;</p>
 
<h2>연합학회</h2>
 
<h3>목적</h3>
 
<p>다양한 대학의 생명과학도들과 교류하고 합성생물학에 대해 알리기.(생명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합성생물학이 직면한 윤리적 문제 제기, 알리는 활동)</p>
 
<h3>활동</h3>
 
<p>합성생물학에 대해 교육하였다.</p>
 
<ul>
 
<li>생명과학 전공자조차 합성생물학에 대해 들어는 보았으나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음 (각 대학의 교육과정에 합성생물학이 없었다. 보여주기 graphic)</li>
 
<li>연합학회원들의 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 상승</li>
 
</ul>
 
<p>매달 타 대학의 전공자들과 만나 학문적 교류</p>
 
<ul>
 
<li>폐쇄적인 학회, 연구집단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사회적인 학회로서 활동</li>
 
</ul>
 
<p>연구 윤리 / 생명윤리에 대한 주제 발의</p>
 
<ul>
 
<li>지금껏 연합학회에선 학문적인 내용의 발표만 있었다면, 그외의 연구자가 생각해봐야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li>
 
<li>(사회에서의 합성생물학, 생명공학 연구자가 가져야할 자세 등에 대해 논의 하였다.)</li>
 
</ul>
 
<p>의미 도출:</p>
 
<ol>
 
<li>그래픽&amp;옵션 : 참가자들 (최석원/ 조용우/ 장화영)의 코멘트 / 연합학회 규모</li>
 
</ol>
 
<p>&nbsp;&nbsp;</p>
 
<h1>Media</h1>
 
<p>한국 내 합성생물학과 우리의 iGEM 프로젝트를 알려 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미디어 활동을 진행하였다.</p>
 
<p>&nbsp;</p>
 
<h2>과학동아 인터뷰</h2>
 
<p>활동 내용: 대한민국 최대 과학 잡지이며 구독자수가 n명인 과학동아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더 넓은 범위의 대상으로 소통범위 확대하여 Korea U Seoul / iGEM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다.</p>
 
<p>pdf파일</p>
 
<p>&nbsp;</p>
 
<h2>Facebook page 운영</h2>
 
<h3>활동</h3>
 
<ol>
 
<li>Korea U Seoul이 진행했던 활동 ( SWEET / Green campus )</li>
 
<li>교육, 세미나에 내용을 카드 뉴스로 제작</li>
 
<li>환경 개선을 위한 지식 공유</li>
 
</ol>
 
<h3>결과 (2016/8/13현재)</h3>
 
<ol>
 
<li>도달 수 9185</li>
 
<li>좋아요 수 161 (게시물 좋아요수 215)</li>
 
<li>게시물 수 16개</li>
 
<li>코멘트 수 106</li>
 
</ol>
 
  
 +
<br>
 +
<p><font size=4px>For the interactive communication between science and society, the breakaway of traditional concept of communication is needed; in other words, one-way information transfer from scientific scholars to the general public should be avoided. Instead, easy and intuitive way of the general public recognizing the severity of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should be provided, and therefore encouraage them to voluntarily participate in an effort to solve problems. We have systematically approached the issue by dividing the subjects of communication into three categories- <strong><a href="#1">1. Academia and Industry</a> / <a href="#2">2. Local Communities</a> / <a href="#3">3. Educational Fields</a>  </strong></font>.</font></p>
 +
<div class="image image-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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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static.igem.org/mediawiki/2016/f/f5/Korea_U_Seoul_HPmain.gif">
 +
</div>
 +
<br>
 +
<h4 id="1">1. Communication with Academia and Industry [<a href="https://2016.igem.org/Team:Korea_U_Seoul/HP/Silver">Link</a>] </h4><br>
 +
<p><font size=4px>The foremost area in which change is necessary is the domestic academia including currently working science professionals. Until now, domestic academia had focused on the single field of perspective as a method of recognizing the severity of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and attempts to solve them. However, the limitations of this method has been already revealed. This has drawn attention to potential possibilities of synthetic biology, which encompasses various academic fields such as biotechnology, engineering science and information technology. </font></p><br>
 +
<p><font size=4px>To contribute in changing this perception, Korea_U_Seoul had demonstrated the potential possibilities of synthetic biology through EMFC in SWEET 2016, an exhibition of new renewable energy where various domestic science research institutes and companies gathered. Furthermore, by observing and learning from research performances of other companies, we could expand our scientific insight and improve our project. Korea_U_Seoul’s effort will be a bridgehead to solve the continuing severance between respective fields in science. </font></p><br>
 +
<br>
 +
<h4 id="2">2. Communication with Local Communities [<a href="https://2016.igem.org/Team:Korea_U_Seoul/Engagement#public">Link</a>]</h4><br>
 +
<p><font size=4px>Finally, besides current and future science professionals, we value communication with non-specialists as well. The driving force of solving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is rooted in the actions taken in the daily life of every members of society. Instead of the common notion that scientists tended to have of non-specialists as being a “subject of education,” we considered them as a “subject of communication”. Ultimately, we believe interactive communication between science and society should fundamentally be something that is induced by the voluntary participation of every member of the society in an effort to acknowledge and solve the global issues of the 21st century. Through the “Green Campus” activities carried out with Korea University and Seongbuk-gu citizens, we were able to let members of the local community realize the severity of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and the importance of synthetic biology as part of the solution to such problems. Conclusively we made them aware of the fact that small actions in their daily lives can lead to big changes. The activities with Green Campus was an opportunity for voluntary participation and interactive communication rather than simply one-way education, and we too were able to more deeply look into problems that local communities are facing. </font>.</p><br>
 +
<h4 id="3">3. Communication with Educational Fields [<a href="https://2016.igem.org/Team:Korea_U_Seoul/Engagement#education">Link</a>]</h4><br>
 +
<p><font size=4px>Our project is not solely focused on change within the sphere of academia and industry. By providing young future scientists opportunities to learn and experience the significance of our team’s project, we could expect long-term waves of change starting by widening their insight. Our team had visited Hansung Science High School and had an educational session introducing our project, instilling the importance of synthetic biology as an academic field, and educating them proper values and attitudes required for scientists. The interaction with high school students wa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d the opportunity for future members of the science community to earnestly consider their individual roles within the society. </font>.</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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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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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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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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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ol-md-3 contents-sidebar" >
 +
<ul id="sidebar" class="nav nav-stacked" data-spy="affix" style="margin: 3.3em 0 0 1.6em;">
 +
<li><a href="#Overview">Human Practices</a>
 +
<ul class="nav nav-stacked">
 +
<li><a href="#1">1. Communication with Academia and Industry</a></li>
 +
<li><a href="#2">2. Communication with Local Communities</a></li>
 +
<li><a href="#3">3. Communication with Educational Fields</a></li>
 +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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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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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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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revision as of 17:12, 19 October 2016

Human
Practices

Human Practices



For the interactive communication between science and society, the breakaway of traditional concept of communication is needed; in other words, one-way information transfer from scientific scholars to the general public should be avoided. Instead, easy and intuitive way of the general public recognizing the severity of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should be provided, and therefore encouraage them to voluntarily participate in an effort to solve problems. We have systematically approached the issue by dividing the subjects of communication into three categories- 1. Academia and Industry / 2. Local Communities / 3. Educational Fields .


1. Communication with Academia and Industry [Link]


The foremost area in which change is necessary is the domestic academia including currently working science professionals. Until now, domestic academia had focused on the single field of perspective as a method of recognizing the severity of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and attempts to solve them. However, the limitations of this method has been already revealed. This has drawn attention to potential possibilities of synthetic biology, which encompasses various academic fields such as biotechnology, engineering science and information technology.


To contribute in changing this perception, Korea_U_Seoul had demonstrated the potential possibilities of synthetic biology through EMFC in SWEET 2016, an exhibition of new renewable energy where various domestic science research institutes and companies gathered. Furthermore, by observing and learning from research performances of other companies, we could expand our scientific insight and improve our project. Korea_U_Seoul’s effort will be a bridgehead to solve the continuing severance between respective fields in science.



2. Communication with Local Communities [Link]


Finally, besides current and future science professionals, we value communication with non-specialists as well. The driving force of solving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is rooted in the actions taken in the daily life of every members of society. Instead of the common notion that scientists tended to have of non-specialists as being a “subject of education,” we considered them as a “subject of communication”. Ultimately, we believe interactive communication between science and society should fundamentally be something that is induced by the voluntary participation of every member of the society in an effort to acknowledge and solve the global issues of the 21st century. Through the “Green Campus” activities carried out with Korea University and Seongbuk-gu citizens, we were able to let members of the local community realize the severity of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and the importance of synthetic biology as part of the solution to such problems. Conclusively we made them aware of the fact that small actions in their daily lives can lead to big changes. The activities with Green Campus was an opportunity for voluntary participation and interactive communication rather than simply one-way education, and we too were able to more deeply look into problems that local communities are facing. .


3. Communication with Educational Fields [Link]


Our project is not solely focused on change within the sphere of academia and industry. By providing young future scientists opportunities to learn and experience the significance of our team’s project, we could expect long-term waves of change starting by widening their insight. Our team had visited Hansung Science High School and had an educational session introducing our project, instilling the importance of synthetic biology as an academic field, and educating them proper values and attitudes required for scientists. The interaction with high school students wa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d the opportunity for future members of the science community to earnestly consider their individual roles within the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