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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한국에서 이러한 생명과학과 관련된 많은 사건이 터진- 가운데, 이 사건들이 생겨나게 된 이유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였다.</p> | + | <p>한국에서 이러한 생명과학과 관련된 많은 사건이 터진- 가운데, 이 사건들이 생겨나게 된 이유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였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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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 생명공학에 대한 올바른 시스템의 부재 (교육, 시설, 정책)</li> | + | <li> 생명공학에 대한 올바른 시스템의 부재 (교육, 시설, 정책)</li> |
− | <li>생명공학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의식 부족</li> | + | <li>생명공학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의식 부족</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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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GEMer로서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계획하였다.</p> | + | <p>iGEMer로서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계획하였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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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2>바이오국방전략세미나</h2> | + | <h2>바이오국방전략세미나</h2> |
− | <h3>목적</h3> | + | <h3>목적</h3> |
− | <p>생물학이 사람을 해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잠재가능성에 대해 알리고, 생물학적 위협에 대비/방지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정책발의를 촉구하기 위한 목적의 세미나가 대한민국 헌정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Korea_U_Seoul은 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전공생으로서 생물학이 어떻게 위협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생물학적 위협에 대한 한국의 대비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었다.</p> | + | <p>생물학이 사람을 해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잠재가능성에 대해 알리고, 생물학적 위협에 대비/방지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정책발의를 촉구하기 위한 목적의 세미나가 대한민국 헌정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Korea_U_Seoul은 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전공생으로서 생물학이 어떻게 위협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생물학적 위협에 대한 한국의 대비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었다.</p> |
− | <h3> 이 세미나 참석을 통해 알게된 점</h3> | + | <h3> 이 세미나 참석을 통해 알게된 점</h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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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정책 입안자로서의 원로 국회의원들조차 바이오테러, 질병의 확산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지 이해하고 있지 못하였다.</li> | + | <li>정책 입안자로서의 원로 국회의원들조차 바이오테러, 질병의 확산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지 이해하고 있지 못하였다.</li> |
− | <li>휴전 상태인 분단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바이오 테러의 위협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았다. (객관적 자료) & 대한민국은 아직 생물학 관리 시스템이 미흡하다. (충분히 안정하지 않다.)</li> | + | <li>휴전 상태인 분단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바이오 테러의 위협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았다. (객관적 자료) & 대한민국은 아직 생물학 관리 시스템이 미흡하다. (충분히 안정하지 않다.)</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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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CDC 전문가의 연설 -> 미국과 같은 생명공학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제도와 인식 수준이 턱없이 낮다.(메일 보내서 인용하면 좋을 듯)</li> | + | <li>CDC 전문가의 연설 -> 미국과 같은 생명공학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제도와 인식 수준이 턱없이 낮다.(메일 보내서 인용하면 좋을 듯)</li> |
<li>인터뷰- 이상희: 비전문가가 전문가 체계</li> | <li>인터뷰- 이상희: 비전문가가 전문가 체계</l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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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합성생물학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가 가져야 될 윤리, 대중들의 논의가 있어야 올바른 사회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점, 합성생물학과 생명공학이 직면한 생명 윤리적 문제 등을 대중들과 서로 나누고 소통하였다.</p> | <p>이를 위해 합성생물학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가 가져야 될 윤리, 대중들의 논의가 있어야 올바른 사회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점, 합성생물학과 생명공학이 직면한 생명 윤리적 문제 등을 대중들과 서로 나누고 소통하였다.</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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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목적</h3> | <h3>목적</h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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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Media</h1> | <h1>Media</h1> | ||
<p>한국 내 합성생물학과 우리의 iGEM 프로젝트를 알려 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미디어 활동을 진행하였다.</p> | <p>한국 내 합성생물학과 우리의 iGEM 프로젝트를 알려 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미디어 활동을 진행하였다.</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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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07:16, 13 August 2016
Practices
Introduction
한국에서 이러한 생명과학과 관련된 많은 사건이 터진- 가운데, 이 사건들이 생겨나게 된 이유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 생명공학에 대한 올바른 시스템의 부재 (교육, 시설, 정책)
- 생명공학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의식 부족
iGEMer로서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계획하였다.
바이오국방전략세미나
목적
생물학이 사람을 해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는 잠재가능성에 대해 알리고, 생물학적 위협에 대비/방지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정책발의를 촉구하기 위한 목적의 세미나가 대한민국 헌정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Korea_U_Seoul은 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전공생으로서 생물학이 어떻게 위협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생물학적 위협에 대한 한국의 대비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 세미나 참석을 통해 알게된 점
- 정책 입안자로서의 원로 국회의원들조차 바이오테러, 질병의 확산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지 이해하고 있지 못하였다.
- 휴전 상태인 분단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바이오 테러의 위협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았다. (객관적 자료) & 대한민국은 아직 생물학 관리 시스템이 미흡하다. (충분히 안정하지 않다.)
- CDC 전문가의 연설 -> 미국과 같은 생명공학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제도와 인식 수준이 턱없이 낮다.(메일 보내서 인용하면 좋을 듯)
- 인터뷰- 이상희: 비전문가가 전문가 체계
- 이 세미나는 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열린 세미나였다.
이를 통한 Korea_U_Seoul의 활동 방향 설정
생물학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국내와 해외의 커다란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Korea_U_Seoul은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의 첫 단계로 생명윤리 / 연구윤리 등에 관련된 연구자 관리 시스템 / 생명 관리 시스템에 대해 공부하였다. (공부 / 회의하는 사진)
- 두번째,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듣고 이를 취합하여 정책 입안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고자 하였다.
- 세번째, 정책 관리자와 연락하여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 네번째, 대한민국의 생명공학/합성생물학 관리 정책에 긍정적인 변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위 첫단계까지 진행되었으나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조언을 듣는 등에 실패하여 계획을 수정하였다.
- 이유
- 전문성의 한계 : 우리가 처음으로 공부하는 분야라는 점
- 전문가들의 위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 부족 :
- 전문가들과의 의사소통 문제 :
BUT 우리는 좌절하지 않았다. 그래서 plan B로 활동하였다.
대중들 사이의 논의가 활발할 수록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정책 입안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Korea_U_Seoul은 국내의 합성생물학 / 생명공학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대중의 관심과 논의를 높이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잡았다.
Communication
실험실 안에서만 활동하는 연구자가 아니라 직접 사회와 소통하는 합성생물학자가 되기 위해 합성생물학을 직접 대중들에게 교육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합성생물학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가 가져야 될 윤리, 대중들의 논의가 있어야 올바른 사회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점, 합성생물학과 생명공학이 직면한 생명 윤리적 문제 등을 대중들과 서로 나누고 소통하였다.
오픈세미나
대상을 생명공학/ 합성생물학에 관심있는 일반 대중으로 확대하여 아이젬과 여러 합성생물학 프로젝트들에 대해 소개, 합성생물학이 직면한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대중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활동
1주차 : 합성생물학 / iGEM / KUAS 소개
2주차 : 합성생물학에서의 기술 / 여러 연구 사례
3주차 : iGEM에 나왔던 프로젝트 소개
4주차 : 합성생물학 / 생명공학이 직면한(할) 윤리적 / 사회적 어려움
결과
- 참가자 수 : 4주동안 총~명의 참가자가 있었다.
- 설문조사 결과 : 첫 오픈 세미나였고 더욱 발전된 세미나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진행한 결과(도표)
- 토론 결과
- 앞으로의 활동에 미친 영향
연합학회
목적
다양한 대학의 생명과학도들과 교류하고 합성생물학에 대해 알리기.(생명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합성생물학이 직면한 윤리적 문제 제기, 알리는 활동)
활동
합성생물학에 대해 교육하였다.
- 생명과학 전공자조차 합성생물학에 대해 들어는 보았으나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음 (각 대학의 교육과정에 합성생물학이 없었다. 보여주기 graphic)
- 연합학회원들의 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 상승
매달 타 대학의 전공자들과 만나 학문적 교류
- 폐쇄적인 학회, 연구집단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사회적인 학회로서 활동
연구 윤리 / 생명윤리에 대한 주제 발의
- 지금껏 연합학회에선 학문적인 내용의 발표만 있었다면, 그외의 연구자가 생각해봐야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사회에서의 합성생물학, 생명공학 연구자가 가져야할 자세 등에 대해 논의 하였다.)
의미 도출:
- 그래픽&옵션 : 참가자들 (최석원/ 조용우/ 장화영)의 코멘트 / 연합학회 규모
Media
한국 내 합성생물학과 우리의 iGEM 프로젝트를 알려 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미디어 활동을 진행하였다.
과학동아 인터뷰
활동 내용: 대한민국 최대 과학 잡지이며 구독자수가 n명인 과학동아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더 넓은 범위의 대상으로 소통범위 확대하여 Korea U Seoul / iGEM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다.
pdf파일
Facebook page 운영
활동
- Korea U Seoul이 진행했던 활동 ( SWEET / Green campus )
- 교육, 세미나에 내용을 카드 뉴스로 제작
- 환경 개선을 위한 지식 공유
결과 (2016/8/13현재)
- 도달 수 9185
- 좋아요 수 161 (게시물 좋아요수 215)
- 게시물 수 16개
- 코멘트 수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