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tices
Introduction
In Korea, many biologically-related affairs occurred like the cases above. Many interpretation can exists, explaining the reason behind the cause of the affairs, but we thought of 2 major reasons.
- Lack of measures and laws related to biotechnology
- Lack of Korean society’s interest to biotechnology
We, as IGEMers, thought of solutions to solve these problems.
Associated BioConference
Purpose
In order to academically communicate with other biology-major undergraduates of Korea and make synthetic biology more widely known, we Korea U Seoul joined Associated BioConference consisting of YBSF of Yonsei University, LEBEN of Sogang University, HOLIC of Hanyang Universitiy, and LALS of Korea University. By actively participating and leading the Associated BioConference, we could not only explain the concept of synthetic biology, but explain the ethical issues following with the development of synthetic biology and possible solution to the issues.
Activities
- Education about synthetic biology
- Even biology major students couldn’t confidently define synthetic biology
- As result of our introductory presentation to synthetic biology, we provoked interest and deliver knowledge of synthetic biology.
- Academic interaction with other biology-major undergraduate every month
- Associated BioConference acted as a group that can share insights and knowledge with other biology major students around Korea.
- Discussion about research ethics and bioethics
- Aside from academic topics usually discussed at the Associated BioConference, we raised question about ethics (both research ethics and bioethics). We discussed about role of synthetic biologists and biologists dealing with the above issues, and shared individual insights. By the thorough discussion, we had a chance to expand our thought and knowledge about ethical issues in biology, especially in synthetic biology’s field.
Communication
실험실 안에서만 활동하는 연구자가 아니라 직접 사회와 소통하는 합성생물학자가 되기 위해 합성생물학을 직접 대중들에게 교육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합성생물학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가 가져야 될 윤리, 대중들의 논의가 있어야 올바른 사회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점, 합성생물학과 생명공학이 직면한 생명 윤리적 문제 등을 대중들과 서로 나누고 소통하였다.
오픈세미나
대상을 생명공학/ 합성생물학에 관심있는 일반 대중으로 확대하여 아이젬과 여러 합성생물학 프로젝트들에 대해 소개, 합성생물학이 직면한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대중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활동
1주차 : 합성생물학 / iGEM / KUAS 소개
2주차 : 합성생물학에서의 기술 / 여러 연구 사례
3주차 : iGEM에 나왔던 프로젝트 소개
4주차 : 합성생물학 / 생명공학이 직면한(할) 윤리적 / 사회적 어려움
결과
- 참가자 수 : 4주동안 총~명의 참가자가 있었다.
- 설문조사 결과 : 첫 오픈 세미나였고 더욱 발전된 세미나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진행한 결과(도표)
- 토론 결과
- 앞으로의 활동에 미친 영향
연합학회
목적
다양한 대학의 생명과학도들과 교류하고 합성생물학에 대해 알리기.(생명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합성생물학이 직면한 윤리적 문제 제기, 알리는 활동)
활동
합성생물학에 대해 교육하였다.
- 생명과학 전공자조차 합성생물학에 대해 들어는 보았으나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음 (각 대학의 교육과정에 합성생물학이 없었다. 보여주기 graphic)
- 연합학회원들의 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 상승
매달 타 대학의 전공자들과 만나 학문적 교류
- 폐쇄적인 학회, 연구집단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사회적인 학회로서 활동
연구 윤리 / 생명윤리에 대한 주제 발의
- 지금껏 연합학회에선 학문적인 내용의 발표만 있었다면, 그외의 연구자가 생각해봐야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사회에서의 합성생물학, 생명공학 연구자가 가져야할 자세 등에 대해 논의 하였다.)
의미 도출:
- 그래픽&옵션 : 참가자들 (최석원/ 조용우/ 장화영)의 코멘트 / 연합학회 규모
Media
한국 내 합성생물학과 우리의 iGEM 프로젝트를 알려 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미디어 활동을 진행하였다.
과학동아 인터뷰
대한민국 최대 과학 잡지이며 매월 발행부수가 95000인 과학동아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더 넓은 범위의 대상으로 소통범위 확대하여 Korea U Seoul / iGEM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다.
pdf파일
Facebook page 운영
활동
- Korea U Seoul이 진행했던 활동 ( SWEET / Green campus )
- 교육, 세미나에 내용을 카드 뉴스로 제작
- 환경 개선을 위한 지식 공유
결과 (2016/8/13현재)
- 도달 수 9185
- 좋아요 수 161 (게시물 좋아요수 215)
- 게시물 수 16개
- 코멘트 수 106